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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택연 사주

1988년 12월 27일생 · 병진일주

본명 옥택연

병진일주 별명 「능청스러운 실세」

고개는 끄덕이는데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자기 속도대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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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민왕

고려의 서른한째 임금 · 1330–1374

프리다 칼로, 로자 파크스, 줄리에타 마시나, 교황 클레멘스 7세도 병진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병진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택연

택연은 열두 살에 보스턴으로 건너가 여섯 해를 살았어요. 고3 때 《슈퍼스타 서바이벌》에 나가려고 한국으로 돌아왔죠.

대학 동문들과 만든 「Share」

택연은 2012년, 단국대 동문들과 디지털 싱글 「Share」를 만들었어요. 그 노래로 단국대 입학식 무대에도 섰죠. 택연은 사주로 보면 한낮의 해, 병화예요. 해는 제 빛을 누구에게나 나눠 줍니다. 「Share」, 우리말로 나눔이에요.

6집 타이틀곡 「Promise (I'll Be)」

「Promise (I'll Be)」는 택연이 쓰고 만든 곡이에요. 2PM 6집의 타이틀곡이죠. 택연의 사주에는 식신이 셋 있어요. 식신은 내 손으로 무언가를 지어 내는 글자예요. 택연이 2PM에 써 준 곡은 이 한 곡만이 아니에요.

병진일주는 이런 사람

말이 많은데 이상하게 가벼워 보이지 않습니다. 「그거 안 될걸」 하면 진짜 안 됩니다.

잔소리보다 믿고 기다려 줄 때 더 잘합니다. 좋은 부모가 될 사람인지 먼저 봅니다.

회사 다니면서도 머릿속엔 내 가게 계획이 있습니다.

인심은 후한데 새는 데는 없습니다.

숙일 때와 나설 때를 귀신같이 압니다. 슬그머니 끼어들었는데 어느새 다들 이 사람 말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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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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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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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 사주 원국

택연 사주 원국 — 병진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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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한겨울 해 하나가 흙 셋을 비추고 있다

이 원국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흙 셋입니다. 나머지는 불 하나, 나무 하나, 물 하나입니다. 쇠는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병화(丙火)입니다. 해입니다. 촛불처럼 한 자리를 데우는 불이 아니라 온 데를 한꺼번에 비추는 불입니다. 숨기는 법이 없고 감추는 법도 없습니다.

그 해가 한겨울에 떠 있습니다. 태어난 달이 자월(子月)이라 일 년 중 제일 추울 때입니다. 겨울 해는 밝기는 한데 덜 뜨겁습니다.

해 앞에 흙이 셋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지지가 무토(戊土)와 진토(辰土)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도 진토입니다. 나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만들고 기르고 표현하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것이 세 자리입니다. 해가 땅을 비추는 모양이라, 가진 것을 밖으로 내주는 쪽으로 원국이 짜여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는 자수(子水)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규칙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물이 곁의 진토 둘과 각각 묶여서 물 쪽으로 더 돕니다. 한겨울이라 원래도 물이 센데 두 번이나 물로 돌아 더 세집니다. 지켜야 할 것이 많은 짜임입니다.

그 사이에 나무가 하나 서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갑목(甲木)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가 여기 들어갑니다. 물이 나무를 키우고 나무가 불을 살리는 순서라, 이 한 글자가 센 물과 해 사이를 이어 주는 다리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제일 일을 많이 하는 글자입니다.

없는 것은 쇠입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와 밖에서 들어오는 기회가 여기 들어갑니다. 한 자리도 없습니다. 내놓는 자리는 셋인데 돌아오는 자리가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다 내주는 힘과, 다리가 하나뿐인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내놓는 자리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셋이면 가진 것을 아끼지 않습니다. 아는 것도 가진 것도 시간도 잘 꺼내 줍니다. 이런 짜임 곁에 있으면 덕을 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해는 비출 때 누구를 골라서 비추지 않습니다.

맡은 자리를 지키는 힘도 있습니다. 다잡는 글자가 태어난 달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은 내가 세상에 나가서 만나는 자리입니다. 규칙 안에서 움직이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습니다. 시키지 않아도 선을 지킵니다. 내놓는 힘과 지키는 힘이 같이 있으면, 맡은 자리 안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쪽으로 갑니다.

다리가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태어난 달의 나무 하나가 센 물을 받아서 해에게 전해 줍니다. 누르는 것이 그대로 나를 누르지 않고 한 번 걸러져서 들어옵니다. 힘든 자리를 지나고도 배운 것이 남는 짜임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해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겨울 해 하나에 흙이 셋입니다. 비출 데는 넓은데 불은 하나입니다. 다 내주고 나면 남는 것이 없습니다. 내주는 동안에는 잘 모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때가 오는데, 게을러진 것이 아니라 밑천이 줄어든 것입니다.

또 하나는 그 다리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기대는 데가 나무 한 글자입니다. 그 하나가 흔들리면 센 물이 바로 들어옵니다. 기댈 데를 한 군데만 두는 습관이 이 원국에는 잘 붙습니다.

마지막은 손에 쥐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는 것에 비해 돌아오는 것이 적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년주와 일주에 화개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야 다시 채워지는 쪽이라는 표시입니다. 곁에 붙은 백호대살은 급한 일이 생기면 몸이 먼저 움직인다는 뜻으로 붙은 이름입니다. 이 원국에 나무나 불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제 힘으로 서는 쪽이 살아나고, 물이나 흙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지키고 내주는 쪽이 도드라집니다. 거기까지가 운을 두고 말할 수 있는 전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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