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호 사주
1990년 1월 25일생 · 경인일주
본명 이준호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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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준호
준호의 이름이 처음 알려진 건 2006년 오디션이었어요. 6,500명 가운데 1등을 했죠.
열세 명의 연습생, 《Hot Blooded Men》
연습생 열세 명의 혹독한 훈련을 따라간 프로그램이 있어요. 2008년의 《Hot Blooded Men》이에요. 준호도 그 열셋 가운데 하나였죠. 경금은 막 캐낸 원석 같은 쇠예요. 준호가 바로 이 경금이에요. 원석은 불에 한 번 녹여야 모양이 잡혀요. 준호의 사주에는 그 불이 두 개 타고 있어요.
《King the Land》에서 《Cashero》까지
준호의 연기는 2013년 영화에서 시작됐어요. 2023년엔 드라마 《King the Land》에 나왔죠. 태어난 달 아래 글자는 정인이에요. 정인은 배운 것을 제 안에 차곡차곡 쌓아 두는 글자예요. 2025년엔 《Typhoon Family》와 《Cashero》에 나왔어요.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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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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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벼려 주는 불은 둘인데, 씻어 줄 물이 없다
이준호님은 한겨울에 태어난 쇠입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경금(庚金)인데, 손대지 않은 쇳덩이 쪽의 쇠입니다. 태어난 달이 축(丑)월이니 겨울 한복판입니다. 겨울에 난 쇠는 차고 단단합니다.
이어 읽기
글자를 세어 보면 흙(土)이 둘, 불(火)이 둘, 쇠(金)가 하나, 나무(木)가 하나입니다.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 쇠를 흙 둘이 받칩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기(己)와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입니다. 흙이 쇠를 낳는 관계이니 나를 채워 주는 글자가 둘입니다. 배움, 기댈 데, 혼자 정리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이 원국에서 가장 두꺼운 쪽입니다.
불도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정(丁)과 태어난 해의 지지 사(巳)입니다. 불은 쇠를 녹여 모양을 잡는 글자이고, 나를 다잡는 쪽입니다. 규칙, 맡은 자리, 밀어붙이는 압박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쇠 하나에 불이 둘이면 바깥에서 거는 기대가 늘 하나 이상 걸려 있는 모양입니다.
받치는 흙 둘에 벼리는 불 둘. 이 넷이 나를 가운데 놓고 둘러섭니다. 거기에 태어난 해의 사(巳)와 태어난 달의 축(丑)이 손을 잡아 쇠를 더 만듭니다. 지지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쪽으로 움직입니다.
남은 하나가 태어난 날의 지지 인(寅)입니다. 쇠가 나무를 자르는 관계이니, 이 나무는 내 힘이 가서 닿는 자리입니다. 손에 쥐는 쪽, 크게 벌이는 기회 쪽의 글자입니다. 하나뿐이고,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 쇠는 물을 만나야 씻기고 날이 섭니다. 그게 없다는 것은 안으로 받고 벼리는 자리는 많은데 밖으로 흘려보내는 길이 원국에 안 적혀 있다는 말입니다. 잘 담기는 그릇인데 따르는 주둥이가 좁은 모양입니다.
곁가지로 붙은 이름표도 봅니다. 태어난 달의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한 자리를 가리키고, 같은 자리의 백호대살은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름이 무섭게 들려도 뜻은 그렇습니다. 이런 이름 몇 개로 사람을 정해 버리지는 않습니다.
잘 담기는 그릇, 잘 안 따라지는 주둥이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오래 익히는 자리입니다. 받쳐 주는 흙이 둘이고 지지끼리 손잡아 쇠를 더 만드는 모양이라,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깊이 들어가는 일에 힘이 붙습니다. 처음에는 느려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 밑이 다르다는 소리를 듣는 쪽입니다.
두 번째 힘은 맡은 것을 지킨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불이 둘입니다. 이런 짜임은 약속한 것을 어기는 일을 몹시 불편해합니다. 하기로 한 것은 티 안 나게라도 해 놓습니다. 옆에서 보면 믿을 만한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나가는 길입니다. 물이 없어서 밖으로 내놓는 글자가 원국에 안 적혀 있습니다. 안에는 쌓이는데 꺼내는 자리가 좁으면 본인이 먼저 답답해집니다. 할 말이 다 준비돼 있는데 정작 자리에서는 반도 안 나오는 일이 생깁니다.
또 하나는 기대가 둘이라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둘이면 든든한 만큼 무겁습니다. 한쪽은 부드럽게 선을 긋고 한쪽은 몰아붙이는 쪽입니다. 이런 짜임은 쉬는 날에도 해야 할 것을 하나 떠올립니다. 아무도 뭐라 안 하는데 스스로 먼저 재촉합니다.
마지막은 하나뿐인 자리가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내 힘이 가서 닿을 데는 인(寅) 하나뿐인데, 이 글자는 나를 받쳐 주는 쪽과 서로 불편한 사이입니다. 잡으려고 손을 뻗으면 뒤에서 받쳐 주던 것이 얇아지고, 받쳐 주는 쪽을 챙기면 잡으려던 것이 멀어집니다. 옛 책은 이런 모양을 두고 이룬 가운데 흠이 있다고 적었습니다. 망가졌다는 말이 아니라 둘을 같이 쥐기 어렵다는 말입니다. 무엇을 먼저 할지 매번 고르게 되는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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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준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태환 사진 JD Lasica from Pleasanton, CA, US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시우민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형식 사진 무릎팍타짱 CJH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도연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에일리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준케이 사진 Pa-shoulder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닉쿤 사진 JoinRunningMa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택연 사진 mang2goo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우영 사진 Jeon Ha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찬성 사진 NINE STAR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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