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남주 사주
1995년 4월 15일생 · 병자일주
병자일주 별명 「기분파 모범생」
기분 좋은 날엔 세상을 다 가진 사람. 근거는 없는데 자신감은 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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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일곱째 임금 · 1417–1468
메리 셸리, 헤르만 헤세, 임경업, 알프레드 노벨도 병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김남주
김남주는 여섯 살에 LG전자 광고에 나왔어요. 열세 살엔 TV 광고를 찍었죠.
웹드라마 두 편, 두 번의 형사
네이버TV 웹드라마 두 편에서 남주가 맡은 역은 모두 형사였어요. 2015년과 2017년이었죠. 남주의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자는 정관이에요. 정관은 세상의 기준과 원칙을 뜻하는 글자예요. 제 자리를 알고, 그 자리의 몫을 반듯하게 해내죠.
리드보컬·리드댄서, 그리고 《Bird》
남주는 에이핑크에서 노래와 춤을 함께 맡고 있어요. 태어난 달 아래 글자 진이 식신이에요. 식신은 제 안에서 우러난 것을 지어 내놓는 글자예요. 2020년 9월 7일, 남주는 첫 싱글 앨범 《Bird》로 솔로 데뷔했어요.
병자일주는 이런 사람
거짓말을 하면 얼굴에 다 써 있습니다. 들킨 걸 본인만 모릅니다.
좋아해도 체면에 먼저 고백은 잘 못 합니다. 아이한테 화낼 때도 친구처럼 눈높이를 맞춥니다.
사표는 늘 서랍에만 넣어 둡니다. 맡은 자리에 세워 두면 그 몫은 꼭 합니다.
신세 지는 걸 못 견딥니다. 커피 한 잔 얻어먹어도 꼭 갚아야 발 뻗고 잡니다.
내 편이다 싶으면 식구처럼 챙깁니다. 새 모임에 가도 금방 분위기를 띄웁니다.
에이핑크 멤버 일주멤버 전부 →
김남주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김남주 생일을 넣어 봤어요
김남주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해 하나에 물이 둘, 그 사이에 나무가 하나
김남주의 짜임은 다섯 기운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한쪽으로 몰린 데 없이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병화(丙火)입니다. 촛불이나 화롯불이 아니라 하늘에 떠 있는 해입니다. 숨겨지지 않는 불입니다. 들어오면 들어온 줄 알고, 기분이 좋은지 나쁜지도 얼굴에 먼저 뜹니다.
이어 읽기
그 해 아래에 물이 둘 있습니다. 내가 깔고 앉은 날의 지지가 자(子)이고, 태어난 해의 지지가 해(亥)입니다. 물은 해를 끄는 글자가 아니라 해가 마주 보고 비추는 대상입니다. 명리에서는 나를 다잡는 힘이라고 부르는데, 규칙과 맡은 자리, 남들이 나를 보는 눈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의 지지 진(辰)이 날의 지지 자와 묶여 물이 한 덩이로 불어납니다. 마주 봐야 할 것이 처음 세었을 때보다 커지는 짜임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에는 다리가 하나 필요합니다. 마침 태어난 해의 천간에 을목(乙木)이 있습니다. 나무는 물을 받아서 불에게 건네줍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 배우고 기대고 생각하는 자리입니다. 이 원국이 무엇으로 버티는지가 여기 있습니다. 밖에서 오는 요구를 그대로 받아 버티는 것이 아니라, 한 번 배워서 내 것으로 바꿔 쓰는 방식입니다.
내놓는 글자도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진토(辰土)입니다. 해가 땅을 데우면 거기서 무언가 자랍니다. 재주든 말이든 만들어 낸 물건이든, 안에 있던 것이 모양을 갖춰 밖으로 나오는 자리입니다. 그 옆 달의 천간에는 경금(庚金)이 있어서, 내놓은 것이 손에 쥐어지는 데까지 이어집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배우는 자리 하나, 내놓는 자리 하나, 쥐는 자리 하나, 다잡는 자리 둘이 한 줄로 늘어서 있습니다. 어느 하나가 유난히 크지 않은 대신 빠진 데도 없습니다.
밝은데 얇다, 그래서 기대는 자리가 중요하다
이 짜임은 사람 앞에 서는 자리에서 제일 잘 돕니다. 해는 숨겨지지 않습니다. 애써 꾸미지 않아도 표정이 먼저 보이니,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손해를 잘 안 봅니다. 표정이 밝은 사람은 그것만으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다섯 기운이 다 있다는 것도 힘입니다. 배우는 자리와 내놓는 자리와 쥐는 자리와 다잡는 자리가 한 줄로 이어져 있습니다. 배운 것이 결과물로 나오고, 그 결과물이 자리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그려져 있는 짜임입니다. 한 가지를 오래 붙들고 있으면 이 길이 실제로 돕니다.
마음에 걸리는 자리는 둘입니다.
하나는 해가 얇다는 것입니다. 병화가 크기는 해도 이 원국에서 불은 저 하나뿐입니다. 옆에서 받쳐 주는 불이 없는데 마주 볼 물은 둘이고, 그 물이 달의 지지와 묶여 더 불어납니다. 이런 짜임은 밖에서 들어오는 부탁을 거절하기 어려워합니다. 다 받아 놓고 혼자 감당합니다. 그러다 감당이 안 되면 어느 날 갑자기 조용해집니다.
또 하나는 채워 주는 글자가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년간의 나무 한 글자가 유일한 다리인데, 바로 옆에 손에 쥐는 글자가 붙어 있습니다. 옛 책은 쥐는 글자가 세지면 기대는 자리가 상한다고 적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일이 커질수록 배우고 채우는 시간이 제일 먼저 잘려 나갑니다.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급한 것부터 하다 보니 그 자리가 매번 맨 뒤로 밀립니다.
운은 여기까지만 짚겠습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배우고 기대는 쪽이 앞으로 나옵니다. 불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얇던 해가 두꺼워져 밀고 나가는 힘이 굵어집니다. 물이나 쇠 기운이 더 들어오는 시기에는 맡는 자리와 쥐는 일이 같이 늘어나는 대신 채우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어느 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까지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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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김남주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백지영 사진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병만 사진 박경은의 잼있게 살기 from 경향신문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차태현 사진 달빛마차 (MoonLight_iu@Twitter)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황의조 사진 Explicit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청하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초롱 사진 Korea.net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윤보미 사진 147company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은지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오하영 사진 147company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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