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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오하영 사주

1996년 7월 19일생 · 정사일주

정사일주 별명 「뒤끝 있는 의리파」

「그때 너 그랬잖아」 10년 뒤에도 꺼냅니다. 받은 은혜도 그만큼 오래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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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조선의 여섯째 임금 · 1441–1457

정희왕후,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 월트 디즈니, 베르너 하이젠베르크도 정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오하영

오하영은 중학교 1학년에 오디션을 봤어요. 고등학교를 마친 뒤엔 대학 대신 에이핑크 활동을 골랐어요.

가사를 쓰는 서브보컬

에이핑크 노래에 목소리를 보태는 하영은 직접 가사도 썼어요. 하영이 태어난 날 윗글자는 촛불, 정화예요. 정화는 사람이 손에 들고 쓰는 불이에요. 멀리서 빛나기보다 쓸모 있는 것을 만드는 데 마음이 가는 불이죠.

파푸아뉴기니 정글에 간 2016년

2016년, 하영은 〈정글의 법칙〉 여성 특집으로 파푸아뉴기니에 갔어요. 태어난 해 아래 글자 자는 편관이에요. 편관은 힘든 자리를 알고도 피하지 않는 글자예요. 고된 곳일수록 이를 악물고 버티죠.

정사일주는 이런 사람

쓸데없는 말은 안 합니다. 말문이 트이면 상대가 두 손 들 때까지입니다.

애매한 사이는 못 참고 먼저 「우리 무슨 사이야?」 묻습니다. 섭섭한 건 한 박자 늦게, 그래도 꼭 말합니다.

이래라저래라 하는 순간 하던 일도 하기 싫어집니다. 남 밑에 오래 있는 걸 제일 못 견딥니다.

밥값은 통 크게 내고 돌아서서 살짝 후회합니다.

잘 웃고 금방 친해집니다. 외로움도 잘 타면서 혼자 있는 시간은 꼭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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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영 사주 원국

오하영 사주 원국 — 정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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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태어난 달의 흙 한 글자가 제일 바쁘다

이 원국은 불이 셋입니다. 나머지는 물 하나, 나무 하나, 흙 하나이고 쇠는 없습니다.

나를 뜻하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등잔에 켜 둔 불처럼 크지 않은 불입니다. 그런데 이 불은 혼자가 아닙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병화(丙火)가 있습니다. 한낮의 해입니다. 태어난 날에 깔고 앉은 자리도 사화(巳火)입니다. 작은 불인데 좌우에 더 큰 불과 같은 불이 서 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밀고 나가는 힘이 넉넉한 쪽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을목(乙木)이 있습니다. 나무는 이 불을 받쳐 주는 글자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혼자 있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이 원국이 살아가는 기본 방식이 그 나무입니다. 편인격(偏印格)이라고 부르는데, 안으로 들인 것을 오래 쌓아 두고 꺼내 쓰는 쪽입니다. 다만 나무는 불을 더 지피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채우면 채울수록 불이 더 세집니다.

그 많은 불이 빠져나가는 길은 한 군데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 있는 미토(未土)입니다. 흙은 이 불이 밖으로 쏟아 내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전부 이 한 글자를 지나갑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제일 바쁜 자리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에는 자수(子水)가 있습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고, 이 짜임을 붙잡아 세워 주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물과 저 흙이 서로 어긋납니다. 원진이라는 이름이 붙는 자리인데, 미워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뜻이 잘 안 맞아 한 번씩 삐걱거린다는 표시입니다. 게다가 흙은 옆의 불과 묶여서 더 뜨거워집니다. 유일한 배출구가 늘 달아올라 있는 그림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쇠입니다. 이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인데, 여섯 글자 안에 없습니다.

꺼지지 않는 불, 빠져나갈 길은 한 군데

잘 도는 데는 잘 꺼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불이 셋이면 한두 번 밀려도 그대로 서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분위기가 가라앉은 자리에서 먼저 말을 꺼내는 결로 나타납니다. 곁에 있는 사람이 덩달아 밝아집니다.

들인 것을 바로 내놓는 차례가 붙어 있는 것도 힘입니다. 배운 것이 오래 묵지 않고 재주로 나옵니다. 새로 본 것을 그날 바로 써 보는 쪽이라 손이 빠릅니다. 태어난 달에는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는데, 이름이 사나울 뿐입니다.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남보다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표시입니다.

짜임을 붙잡아 주는 글자가 원국 안에 있는 것도 힘입니다. 태어난 해의 물이 그 몫을 합니다. 멀리 있어서 매일 닿지는 않지만, 기준이 하나 걸려 있는 것과 아예 없는 것은 다릅니다. 이 불이 사방으로 흩어지지 않는 까닭이 그 한 글자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내놓는 길이 하나뿐이라는 것입니다. 그 한 군데가 막히면 힘이 안에서 계속 돕니다. 하던 일이 멈추면 다른 데로 돌리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답답해집니다.

또 하나는 같은 불이 둘이라는 것입니다. 나와 같은 힘은 같이 가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나눠 갖는 사람입니다. 가까운 자리일수록 비교가 붙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보다 옆에 있는 사람 때문에 마음이 더 흔들리는 쪽입니다.

마지막은 손에 쥐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벌인 일이 값으로 바뀌는 자리가 원국에 없습니다. 만드는 것까지는 빠른데 그것이 손에 남는 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동안 판만 계속 커지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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