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훈 사주
1992년 1월 11일생 · 병술일주
병술일주 별명 「끈질긴 깔끔쟁이」
머리 한 올 삐쳐도 거울 앞으로 돌아갑니다. 한번 문 건 절대 안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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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화가 · 1504–1551
로버트 오펜하이머, 문정왕후, 인목왕후, 플로렌스 나이팅게일도 병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이승훈
래퍼이자 작사가, 작곡가, 프로듀서. 그 모든 일보다 먼저, 이승훈은 춤추는 사람이었어요.
지드래곤의 춤을 짠 안무팀장
이승훈의 사주는 아래 세 글자가 모두 흙이에요. 태어난 해와 달 아래는 상관, 태어난 날 아래는 식신. 셋 다 가진 재주를 밖으로 드러내는 글자예요. 가요계에 들어가려 애쓰던 시절, 이승훈은 한 안무팀의 팀장이 됐어요. 빅뱅 지드래곤의 플래시몹 춤을 짠 것도 그때예요.
서울 거리에서 춤추던 '바른아이들'
부산 친구들과 만든 댄스팀, '바른아이들'. 서울로 올라온 이승훈은 이 팀과 함께 거리에서 공연을 펼쳤어요. 태어난 날 윗글자 병은 하늘의 해예요. 해는 비출 자리를 고르지 않아요. 무대가 없으면 길 위라도 환하게 밝힙니다.
병술일주는 이런 사람
실컷 웃고 헤어진 밤에 괜히 허전합니다. 그 얘길 남한테는 잘 안 합니다.
화려하게 꾸민 사람한테 눈이 먼저 갑니다. 사귀면 그 사람 일엔 발 벗고 나섭니다.
카톡 한 줄도 몇 번 고쳐 보냅니다. 말보다 글로 쓸 때 실력이 더 나옵니다.
한 방보다 통장 쌓이는 재미를 압니다.
처음 보는 사람한테도 예의가 깍듯합니다. 알고 지낸 사이면 명절 안부까지 꼬박꼬박 챙깁니다.
위너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이승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이승훈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이승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겨울의 해 하나, 아래는 흙 셋이 서로 민다
이 원국은 흙이 셋, 쇠가 둘, 불이 하나입니다. 물과 나무는 없습니다.
나는 불(丙火)입니다. 병화는 등불이 아니라 하늘에 뜬 해입니다. 가리지 않고 고루 비춥니다. 숨길 줄을 모르고, 떠 있으면 누구 눈에나 보입니다. 이 해가 축(丑)월에 떴습니다. 일 년 가운데 가장 추운 달입니다. 겨울 해는 여름 해보다 낮고 짧습니다. 대신 겨울에는 해가 뜨는 것만으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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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글자 가운데 불은 나 하나입니다. 나머지 다섯은 다 내가 힘을 써야 하는 글자입니다.
아래 세 글자가 모두 흙입니다. 태어난 해의 미(未), 태어난 달의 축(丑), 내가 깔고 앉은 술(戌)입니다. 불에게 흙은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식상)입니다. 말, 재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그 문이 세 자리입니다. 해가 땅 세 곳을 데우고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가만히 있지 못하고 무언가를 꺼내 놓는 결로 나타납니다. 생각난 것을 속에 오래 두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 흙 셋은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의 미(未)와 태어난 달의 축(丑)은 정면으로 부딪히는 짝입니다. 태어난 달의 축(丑)과 태어난 날의 술(戌)도 서로 어긋나는 짝입니다. 같은 흙인데 붙어 있는 자리마다 서로 밉니다. 내놓는 문이 셋인데 그 셋이 한 방향을 보지 않습니다.
위에는 쇠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달의 위 글자가 둘 다 신(辛)입니다. 불에게 쇠는 손에 쥐는 것(정재)입니다. 꾸준한 벌이를 보는 자리입니다. 흙은 쇠를 만듭니다. 내놓은 것이 손에 남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뚜렷합니다. 그리고 그 쇠가 하늘 쪽, 눈에 보이는 자리에 나란히 있습니다.
비어 있는 것은 물과 나무입니다. 물은 나를 다잡는 힘이고, 나무는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해를 지펴 줄 땔감이 원국에 없습니다.
재주가 벌이로 이어지는 길과 해 하나의 힘
이 짜임에 힘이 실리는 자리는 만든 것이 곧 값으로 바뀌는 곳입니다. 꺼내는 문이 셋이고, 그 문에서 나온 것이 위의 쇠로 이어집니다. 재주를 부려서 먹고사는 길이 짜임 안에 이미 나 있습니다. 머릿속 생각을 눈에 보이는 것으로 바꾸는 속도가 빠릅니다.
문이 셋이라 내놓는 것의 빛깔도 여럿입니다. 축(丑)과 미(未)는 날 선 쪽의 문이고, 술(戌)은 순한 쪽의 문입니다. 틀을 벗어난 말과 듣기 편한 말을 다 할 줄 압니다. 자리에 따라 다른 얼굴을 꺼냅니다.
흙끼리 서로 미는 것도 나쁘게만 볼 일은 아닙니다. 부딪히는 자리에서는 가만히 고여 있지 못합니다. 같은 것을 되풀이하면 금방 싫증이 나고, 그래서 새것을 계속 만듭니다.
태어난 날에 백호대살이라는 이름표가 있습니다. 사나운 이름인데, 일이 터졌을 때 남보다 먼저 움직이는 힘으로 보면 됩니다. 태어난 해에는 화개가 있습니다. 떠들썩한 자리에 있다가도 혼자 있는 시간을 찾는 결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쓰는 힘이 가진 힘보다 훨씬 크다는 점입니다. 해 하나가 흙 셋을 데우고 쇠 둘을 다룹니다. 받쳐 주는 나무는 없습니다. 꺼내는 것은 쉬운데 채우는 길이 안 보입니다. 이런 짜임은 한창 잘 꺼내다가 어느 날 꺼낼 것이 없다고 느낍니다.
또 하나는 문 셋이 서로 다른 쪽을 본다는 점입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여럿이고, 그것들이 서로 부딪힙니다. 이것을 하다가 저것으로 넘어갑니다. 넘어갈 때마다 앞에 하던 것이 덜 끝난 채로 남습니다.
마지막은 다잡아 주는 물이 없다는 점입니다. 말이 나가는 문은 셋인데 멈춰 세우는 글자가 없습니다. 한 말을 뒤에 가서 아쉬워하는 일이 생깁니다. 틀린 말이어서가 아니라 조금 일렀거나 조금 많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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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이승훈 사진 안쓰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지 사진 OLensglobal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정해인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저스틴 비버 사진 Lou Stejskal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수혁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진우 사진 NewsInStar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송민호 사진 BITTER CHOCOLAT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강승윤 사진 1004SYNA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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