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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강승윤 사주

1994년 1월 21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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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강승윤

2010년 슈퍼스타K 2, 마지막 네 명 안에 부산 해운대 출신 강승윤이 있었어요.

솔로 데뷔 싱글 〈비가 온다〉

강승윤은 노래를 부르고, 가사와 곡도 써요. 연기도 하죠. 태어난 달 아래 글자 축도, 태어난 날 아래 글자 미도 식신이에요. 식신은 이것저것 재주를 품고, 그것을 밖으로 내놓는 글자예요. 2013년 7월, 강승윤은 〈비가 온다〉로 솔로 데뷔했어요.

위너를 이끄는 리더

촛불은 곁에 있는 사람을 조금씩 바꿔 놓는 불이에요. 강승윤의 태어난 날 윗글자 정이 바로 이 촛불이죠. 정이 많아서, 한번 곁에 둔 사람은 끝까지 챙깁니다. 위너에서 강승윤은 리더이자 메인보컬이에요.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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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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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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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사주 원국

강승윤 사주 원국 — 정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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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다 있는데, 정작 내 불이 제일 작다

이 원국은 다섯 기운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 있습니다. 물 하나, 쇠 하나, 나무 하나, 흙 둘, 그리고 나 자신인 불 하나입니다. 흔한 그림은 아닙니다.

이어 읽기

나 자신을 가리키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정화는 크기가 작은 불입니다. 들판을 태우는 불이 아니라 방 안에 켜 둔 등불에 가깝습니다. 멀리까지 밝히지는 못하는 대신, 가까이 있는 것은 아주 잘 보이게 합니다. 사람을 볼 때도 그렇습니다. 여럿을 두루 보기보다 곁에 있는 몇을 깊이 봅니다.

그 등불이 한겨울에 켜져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축(丑)은 섣달의 언 흙입니다. 둘레가 차가우니 불이 힘을 내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짜임은 제 힘만으로 밀고 나가기보다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하는 쪽입니다. 혼자서도 하기는 하는데, 혼자 할 때와 누가 옆에 있을 때의 차이가 큽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는 계수(癸水)가 있습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힘입니다. 등불 위로 찬 비가 내리는 모양이라, 밖에서 오는 요구가 만만치 않습니다. 다만 년간은 제일 먼 자리라 매일 부딪히는 압박은 아닙니다. 기대나 평가처럼 멀리서 내려오는 무게로 읽습니다.

그 비를 막아 주는 글자가 바로 옆에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을목(乙木)입니다. 나를 채워 주는 힘이고, 나무는 불의 심지 노릇을 합니다. 물이 나무로 가고 나무가 불로 오니, 누르는 힘이 한 단계를 거쳐 나를 살리는 힘으로 바뀝니다. 압박을 그대로 맞지 않고 배움이나 생각하는 시간으로 돌려 쓰는 길이 원국 안에 나 있습니다.

아래에는 흙이 둘 있습니다. 월지 축과 일지 미(未)인데, 둘 다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이든 만들어 내는 것이든 여기서 나갑니다. 내놓는 자리가 둘이면 손이 가만히 있지를 못합니다. 머릿속에 있는 것을 어떻게든 밖으로 꺼내야 마음이 놓입니다.

그리고 년지에 쇠가 하나 있습니다. 손에 쥐는 것 가운데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 이 쇠가 월지의 흙과 묶여 힘이 더 붙습니다. 기회 쪽으로 기우는 자리인데, 작은 불에게는 무거운 짐이 되기도 합니다.

고루 갖춘 덕과, 안에서 부딪히는 자리

빠진 기운이 없다는 것이 이 짜임의 제일 큰 덕입니다. 한쪽으로 쏠린 원국은 그 방향으로는 세지만 다른 쪽이 통째로 비어 있습니다. 이 원국은 어느 쪽으로도 완전히 막혀 있지 않습니다. 눌러 오는 것이 있으면 받아 줄 글자가 있고, 꺼내 놓을 자리도 있습니다. 어떤 자리에 놓여도 어느 정도는 합니다.

내놓는 글자가 둘이라 만드는 일에서 힘이 붙습니다. 이런 짜임은 가만히 있으면 답답해합니다. 무언가를 만들어 사람들 앞에 놓았을 때 제일 자기답게 돕니다. 그리고 만든 것을 두고 계속 손을 봅니다. 대충 내놓는 법이 별로 없습니다.

누르는 힘이 나를 살리는 힘으로 바뀌는 길이 있다는 것도 좋은 대목입니다. 어려운 일을 겪고 나면 그것이 그냥 지나가지 않고 안에 남습니다. 남은 것이 다음번에 재료가 됩니다. 같은 일을 겪어도 가져가는 것이 더 많은 쪽입니다.

힘든 대목도 둘 있습니다.

하나는 내 힘이 제일 작다는 것입니다. 여럿이 고루 있는 대신 나 자신이 가장 약합니다. 할 일이 겹쳐 들어오면 다 해내기는 하는데, 끝나고 나서 한참을 못 움직입니다. 힘을 아껴 쓰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잘하는 일에서도 금방 지칩니다.

또 하나는 아래 두 흙이 서로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축과 미는 정면으로 맞서는 짝입니다. 둘 다 내놓는 글자인데 방향이 다릅니다. 하고 싶은 것 둘이 안에서 싸우는 모양이라, 어느 쪽으로도 못 가고 멈춰 서는 때가 생깁니다. 밖에서 보면 갑자기 조용해진 것 같은데 안에서는 저울질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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