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한빈 사주
2001년 6월 13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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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성한빈
제로베이스원의 리더, 엠카운트다운의 MC, 그리고 '투팅 아이돌'. 성한빈을 부르는 이름은 여럿이에요.
케이팝 첫 '투팅 아이돌'
투팅은 손과 팔로 각을 만들어 가는 춤이에요. 성한빈은 이 춤을 오래 춰 와서 '케이팝 첫 투팅 아이돌'로 불려요. 태어난 날 윗글자는 촛불, 정화예요. 정화는 제 분야 하나에 오래 매달리는 불이에요. 파고 또 파서 기술을 늘려 갑니다.
데뷔 두 달 전에 뽑힌 리더
사주의 뼈대는 태어난 달 아래 글자로 봐요. 성한빈은 그 자리에 비견이 있어요. 비견은 옆 사람의 장점부터 알아보는 글자예요. 배운 것은 혼자 쥐지 않고 나눠 주죠. 2023년 5월 11일, 성한빈은 제로베이스원의 리더로 뽑혔어요.
엠카운트다운 MC에서 시상식 진행까지
태어난 날 아래 글자 미는 식신이에요. 식신은 옆 사람이 지치지 않고 계속 가게 거드는 글자예요. 성한빈은 2023년 9월 엠카운트다운의 새 MC가 됐어요. 첫 방송에서는 태연의 「INVU」로 특별 무대도 꾸몄어요. 2024년부터는 시상식과 음악 축제, 경연 프로그램 진행도 맡아 왔어요.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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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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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한여름에 난 불, 지지 셋이 모두 불 쪽으로 모였다
이 원국에는 불이 셋, 나무가 하나, 쇠가 하나, 흙이 하나 있습니다. 물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정화(丁火)입니다. 사람이 피워서 쓰는 불입니다. 밥을 짓고 쇠를 달구고 방을 데웁니다. 쓸모가 분명한 불이라 곁에 있는 사람이 따뜻함을 먼저 느낍니다.
이어 읽기
이 불이 한여름에 났습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가 오(午)입니다. 오는 나와 같은 불입니다(비견). 힘이 가장 큰 달의 자리에 내 기운이 가장 세게 서 있습니다. 옛 기준은 이 모양을 건록격이라 부릅니다. 제 힘을 밑천으로 스스로 일어서는 짜임입니다. 해의 지지 사(巳)도 불입니다(겁재).
지지 셋이 모두 이어져 있습니다. 해의 사와 달의 오가 붙어서 불 쪽으로 모입니다(방합). 달의 오와 내가 깔고 앉은 미(未)도 붙어서 불 쪽으로 모이고(방합), 서로 묶이기도 합니다(육합). 발밑의 미는 흙이지만 한여름의 마른 흙이라 불과 한편이 됩니다.
달의 천간은 갑(甲)입니다. 나무이고, 나무는 불을 지펴 주니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정인). 센 불에 땔감까지 놓인 모양입니다.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편입니다(신강).
해의 천간은 신(辛)입니다. 쇠이고, 불이 쇠를 녹이니 손에 쥐는 것입니다.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편재). 발밑의 미는 불이 낳는 흙이라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비어 있는 물은 불에게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밀고 나가는 힘은 넘치는데, 식혀 줄 물이 비었다
이 짜임이 가장 잘 도는 데는 제 힘으로 시작해서 사람을 끌고 가는 일입니다. 불이 셋이고 나무가 받쳐 줍니다. 지치지 않고, 하겠다고 한 것은 해냅니다. 달의 자리에 도화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이 모이는 결을 가리킵니다. 따뜻한 불 둘레에는 사람이 모입니다.
옛 기준은 해의 쇠와 발밑의 흙을 이 바탕을 살려 주는 글자로 꼽습니다. 센 불은 쓸 데가 있어야 합니다. 흙은 불의 기운을 받아 내어 재주로 바꾸고, 쇠는 그 불로 달궈야 할 일감입니다. 넘치는 힘을 만드는 일과 벌이에 쏟을 때 이 원국은 제대로 돕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같은 불입니다. 옛 기준은 나와 같은 힘을 이 바탕을 흔드는 글자로 읽습니다. 해의 기둥을 보면 쇠가 불 바로 위에 앉아 있습니다. 손에 쥘 것 바로 밑에 나와 같은 힘이 있습니다. 쥘 것은 하나인데 같이 보는 사람이 여럿인 모양입니다. 같이 시작한 사람과 몫을 나누는 일이 잦고, 나눌 때 마음이 상하기 쉽습니다.
또 하나는 쥘 것이 멀다는 것입니다. 쇠는 해의 천간에 있어서 나에게서 가장 먼 자리입니다. 흙이 쇠를 낳는 길은 있는데 발밑의 흙과 해의 쇠 사이가 멉니다. 재주를 내놓는 것과 그것이 벌이로 돌아오는 것 사이에 시간이 걸립니다.
마지막은 다잡는 글자가 비었다는 것입니다. 물이 없으니 불을 식혀 줄 것이 원국 안에 없습니다. 멈출 때를 스스로 정해야 합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달리고, 쉬어야 할 때도 속도를 못 줄입니다. 남이 정해 준 틀을 답답해하지만, 틀이 아예 없으면 힘이 사방으로 흩어집니다.
달의 나무는 배움과 기댈 곳입니다. 다만 불이 이미 센데 땔감이 더 들어가는 모양이기도 합니다. 둘레에서 잘한다고 밀어 줄수록 더 달립니다.
이 원국에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넘치는 힘을 다잡아 주는 틀이 생기는 일이 두드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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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성한빈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찬열 사진 ggbye1127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인성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세리나 윌리엄스 사진 Edwin Martinez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공효진 사진 SSG BLOG (Shinsegye official)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지웅 사진 TV10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석매튜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태래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건욱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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