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하 사주
1997년 5월 30일생 · 임신일주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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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은하
은하는 데뷔를 두 번 했어요. 2015년 GFRIEND, 그리고 2022년 VIVIZ.
박경이 먼저 청한 피처링
블락비 박경은 GFRIEND의 〈시간을 달려서〉를 듣고 은하에게 피처링을 청했어요. 은하의 목소리가 좋았다는 이유였죠. 은하의 태어난 달 윗글자 을은 상관이에요. 남들과 어딘가 달라서 자꾸 귀를 끄는 글자예요. 2016년 5월, 박경의 솔로 곡 〈자격지심〉에 은하의 목소리가 실렸어요.
첫 솔로곡은 드라마 OST
큰물 임수가 은하의 타고난 글자예요. 임수는 어느 자리에 섞여도 그 자리에 어울리는 물이에요. 튀는 순간에도 선을 넘지 않죠. 은하의 첫 솔로곡은 2016년 3월에 나온 드라마 OST였어요. 이듬해 10월엔 또 다른 드라마 OST를 불렀어요.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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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은하 생일을 넣어 봤어요
은하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다섯 기운이 다 있는데, 같은 편이 하나도 없다
이 원국에는 나무와 불과 흙과 쇠와 물이 하나도 빠짐없이 다 들어 있습니다. 한쪽으로 몰린 데가 없습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임수(壬水)입니다. 임수는 큰물입니다. 컵에 담기는 물이 아니라 강처럼 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물입니다. 가둬 두면 답답해하고 길이 트이면 멀리까지 갑니다.
이어 읽기
그 물을 태어난 날의 지지 신(申)이 받쳐 줍니다. 쇠가 물을 낳아 주는 자리라, 여기는 나를 채워 주는 데(편인)가 됩니다. 배움과 기댈 곳이 내가 깔고 앉은 자리에 하나 있습니다. 멀리 가서 찾을 것 없이 발밑에 있다는 말입니다.
위로는 불이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丁)과 태어난 달의 지지 사(巳)입니다. 물에게 불은 손에 쥐는 것(정재·편재)이 됩니다. 꾸준한 벌이와 크게 움직이는 기회가 함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축(丑)은 흙인데, 이건 나를 다잡는 자리(정관)입니다. 지켜야 할 선과 맡은 자리가 여기 들어갑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을(乙)은 나무라, 내가 밖으로 내놓는 자리(상관)가 됩니다. 말과 재주가 여기 들어갑니다.
세어 보면 자리가 골고루 다 있습니다. 채워 주는 데 하나, 내놓는 데 하나, 쥐는 데 둘, 다잡는 데 하나. 한 사람 안에 필요한 것이 한 벌씩 갖춰진 모양입니다.
없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 나와 같은 물이 원국에 하나도 없습니다. 어깨를 나란히 하고 같이 갈 사람, 나눠 갖는 대신 같이 지고 갈 사람이 여덟 글자 안에 없다는 말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혼자서 다 맞물려 돌아가는 결로 나타납니다.
혼자 다 맞물리는 짜임, 그래서 대신 서 줄 사람이 없다
이 원국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돌려 보는 자리입니다. 배우는 데가 있고, 만들어 내는 데가 있고, 그걸 돈으로 바꾸는 데가 있고, 선을 그어 주는 데까지 있습니다. 한 바퀴가 안에서 다 돕니다. 이런 짜임은 남의 손을 크게 안 빌리고도 일이 굴러갑니다. 시작하고 끝내는 것을 스스로 합니다.
지지 셋이 서로 손을 잡고 있는 것도 눈에 띕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가 한 덩어리로 묶이고, 태어난 달과 날의 지지가 또 한 덩어리로 묶입니다. 세 자리가 사슬처럼 이어져 있습니다. 한 군데가 움직이면 나머지도 같이 움직입니다. 일이 잘 풀릴 때는 한꺼번에 풀리는 모양입니다.
태어난 달에는 천을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옛날 책이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도와줄 사람이 나타나는 자리에 달아 둔 말입니다. 태어난 해에는 백호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 이름이 사납게 들리지만 급한 일에 먼저 나서는 힘을 가리키는 이름표입니다. 이름표가 사람을 정하지는 않습니다.
걸리는 데도 두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같은 편이 없다는 것입니다. 혼자 다 돌릴 수 있다는 말은 혼자 다 져야 한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런 원국은 도와 달라고 말하는 법을 잘 안 배웁니다. 부탁하는 것보다 혼자 하는 게 빠르다고 여기고, 실제로 빠릅니다. 그게 오래 가면 어느 날 갑자기 한꺼번에 지칩니다. 그때 부를 사람 명단이 없다는 게 문제가 됩니다.
또 하나는 묶인 자리 안에 부딪힘이 같이 들어 있다는 것입니다.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의 지지는 서로 손을 잡으면서 동시에 어긋나는 자리(파·형)입니다. 손에 쥐는 글자와 기대는 글자가 한 데 엮여 있는데, 붙었다 긁혔다 합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이게 잘 보입니다. 좋을 때는 아주 잘 맞고, 어긋날 때는 이유가 분명하지 않은 채로 어긋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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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은하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하정우 사진 sisaprim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문별 사진 open!sesam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규성 사진 Nori Pictur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류준열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초롱 사진 Korea.net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소원 사진 친한친구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예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주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엄지 사진 8월의 축복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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