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원 사주
1995년 12월 7일생 · 임신일주
본명 김소원
임신일주 별명 「얕고 넓은 척척박사」
어떤 얘기가 나와도 한마디 보탤 게 있습니다. 배우다 만 것도 그만큼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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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 1839–1906
박차정,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안톤 체호프, 제임스 조이스도 임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소원
연습생 시절, 소원은 레인보우와 에이젝스의 뮤직비디오에 자주 나왔어요. 그 연습생이 GFRIEND의 리더가 됐어요.
뷰티 프로그램 MC에서 런웨이 모델로
소원의 태어난 해 윗글자 을은 상관이에요. 상관은 끼를 콸콸 쏟아 내는 글자예요. 옷과 차림으로도 자기를 드러내 시선을 모으죠. 2018년 여름, 소원은 뷰티 프로그램 진행을 처음 맡았어요. 그해 10월엔 서울 패션위크 런웨이에서 모델로 데뷔했어요.
배우로, 유튜버로
배우 데뷔는 2021년 9월, TV 영화에서였어요. 소원은 큰물, 임수로 태어났어요. 임수는 한번 물꼬가 트이면 금세 불어나는 물이에요. '다음!' 하며 하는 일의 크기를 키우죠. 2024년 10월에는 유튜브에 매주 영상을 올리기 시작했어요.
임신일주는 이런 사람
친한 사람 맞춤법은 그냥 못 넘어갑니다.
좋아하는 사람한테 아는 걸 다 풀어놓습니다. 데이트하자더니 전시회에 데려갑니다.
시험 공부 요령은 타고났습니다. 목표 점수 넘기면 책을 바로 덮습니다.
「이번엔 진짜 이거다」 하며 또 등록합니다. 돈은 새 관심사를 따라 샙니다.
어디서 사귀었는지 외국인 친구가 꼭 있습니다. 주머니가 가벼울 때도 이상하게 명랑합니다.
여자친구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소원 생일을 넣어 봤어요
소원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물이 셋인데, 물길을 잡아 줄 흙이 없다
이 원국은 물이 셋, 나무가 하나, 불이 하나, 쇠가 하나입니다. 흙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이 임수(壬水)입니다. 물 가운데서도 큰물입니다. 그릇에 담긴 물이 아니라 흘러가는 물이라, 한자리에 고여 있는 법이 없습니다. 막히면 돌아가고, 돌아갈 데가 없으면 넘어서 갑니다.
이어 읽기
그 물이 혼자가 아닙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태어난 달의 지지가 둘 다 해수(亥水)입니다. 나와 같은 힘을 보는 글자(비견)라, 동료이면서 경쟁자인 자리입니다. 게다가 태어난 달의 물은 나에게 가장 크게 힘을 실어 주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제 힘으로 밀고 나가는 쪽으로 기울어 있습니다.
같은 물이 나란히 붙어 있으면 서로 부딪히는 것으로 봅니다. 크게 싸우는 모양은 아닙니다. 같은 길을 같은 방향으로 가면서 서로 먼저 가려고 합니다.
내가 딛고 앉은 자리에는 신금(申金)이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편인)입니다. 쇠는 물을 만들어 내는 기운이라, 배우고 들여다보는 힘이 잘 마르지 않습니다. 다만 이 쇠는 바로 옆 물과 서로 잘 안 맞는 사이로 봅니다. 받쳐 주면서 한 번씩 걸리는 자리입니다.
불은 태어난 달의 천간에 정화(丁火) 하나뿐입니다. 손에 꾸준히 쥐는 것을 보는 글자(정재)입니다. 물 셋 사이에 켜 둔 작은 불이라 크게 번지지는 못합니다.
비어 있는 것은 흙입니다. 흙은 물을 막아 주고 길을 내 주는 기운이고, 규칙과 맡은 자리를 보는 글자도 흙 쪽에 들어갑니다. 그것이 한 자리도 없다는 말은, 이 물을 잡아 줄 둑이 안에도 밖에도 없다는 뜻입니다.
어디로든 흐르는 힘과, 한번 넘치면 안 멈추는 자리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처음 가는 길입니다. 물이 셋이면 막힌 데서 오래 서 있지 않습니다.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바로 다른 길을 찾습니다. 남들이 준비하는 동안 이미 반쯤 가 있는 쪽입니다. 새로운 자리에 들어가는 것을 크게 겁내지 않습니다.
들어오는 것이 마르지 않는 것도 힘입니다. 쇠가 물을 만들어 주는 자리에 앉아 있어서, 배우고 받아들이는 길이 늘 한 줄 열려 있습니다. 태어난 날에 배움과 글을 가리키는 이름표가 몇 붙어 있는데, 그 이름 때문에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원국의 짜임이 그쪽으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태어난 해의 을목(乙木)이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상관)입니다. 안에 받아 둔 것을 꺼내는 길도 한 줄 있습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둑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아 주는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그래서 남이 정해 준 규칙을 답답해합니다. 문제는 스스로 정한 선도 그날그날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지킬 선이 머릿속에만 있으면 기분 따라 움직입니다.
또 하나는 같은 물이 하나 더 있다는 것입니다.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같이 시작한 일에서 누구 몫인지가 흐려지기 쉽습니다. 방향은 같은데 속도가 달라서, 먼저 가 버리고 나면 뒤에 남은 사람은 혼자 남은 줄 압니다.
마지막은 작은 불 하나입니다. 꾸준히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가 물 셋 사이에 하나뿐입니다. 들어오는 게 없는 짜임이 아니라, 들어온 것이 머물지 않는 짜임입니다. 이 원국에 흙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흩어지던 힘이 한 군데로 모이는 쪽을 봅니다.
셋을 한 장면으로 놓으면 이렇습니다. 하고 싶은 것이 여러 개 떠오르고, 그중 둘셋을 실제로 시작하고, 어느 것도 아직 안 끝났는데 또 새 것이 보입니다. 재주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물길을 잡아 줄 것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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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소원 사진 친한친구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하정우 사진 sisaprim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문별 사진 open!sesam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조규성 사진 Nori Pictur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류준열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초롱 사진 Korea.net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예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은하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주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엄지 사진 8월의 축복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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