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린 사주
1996년 8월 19일생 · 무자일주
무자일주 별명 「신중한 팔랑귀」
말없이 머릿속으로 계산기를 두드립니다. 그러다 친구 한마디에 홀랑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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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 1879–1910
안네 프랑크, 민영환, 정몽주, 루이 14세도 무자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예린
GFRIEND의 예린에게는 이름표가 여럿이에요. 배우, 음악 방송 MC, 그리고 솔로 가수.
웹드라마 조연과 〈더 쇼〉 MC
무토는 큰 산이에요. 예린이 태어난 날의 글자죠. 무토는 한 봉우리에 오르면 더 높은 봉우리를 찾아 나서는 땅이에요. 2015년 1월 데뷔한 예린은 두 달 뒤 웹드라마 조연으로 첫 연기를 했어요. 이듬해 1월엔 음악 방송 〈더 쇼〉의 MC가 됐어요.
세 해 내리 나온 솔로 EP
예린의 태어난 해 아래 글자와 태어난 날 아래 글자는 똑같이 자예요. 둘 다 정재예요. 정재는 거북이처럼 한 걸음씩 제 몫을 넓혀 가는 글자예요. 2022년 5월, 예린은 첫 솔로 EP 《Aria》를 냈어요. 이어 2023년 《Ready, Set, Love》, 2024년 《Rewrite》가 나왔어요.
무자일주는 이런 사람
누구 편이냐고 물으면 「둘 다 일리 있네」로 빠져나갑니다. 고집은 센데 목소리는 작습니다.
고백도 손익을 따져 보고 합니다. 확신이 설 때까지 오래 지켜봅니다.
들인 만큼 딱 나오는 일을 좋아합니다. 기술 하나 익히면 그걸로 끝까지 가려고 합니다.
만 원씩 차곡차곡 모읍니다. 모아 둔 걸 한 번에 크게 지르는 날도 있습니다.
무심해 보여도 찾아오는 사람은 안 막습니다. 친해지면 이만큼 편한 사람이 없답니다.
여자친구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예린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예린 생일을 넣어 봤어요
예린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위에는 해가 둘, 발밑에는 물이 둘
위가 환하고 아래가 젖어 있습니다. 이 원국은 불이 둘, 물이 둘, 쇠가 하나, 흙이 하나입니다. 나무는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흙 가운데서도 큰 흙입니다. 밭이나 화분이 아니라 산이나 둑 쪽입니다. 무거워서 잘 안 움직입니다. 옆에서 무슨 일이 나도 표정부터 바뀌지는 않습니다.
그 흙 위에 병화(丙火)가 둘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과 태어난 달의 천간에 나란히 떠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편인)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생각하는 시간이 여기 들어갑니다. 해가 둘이면 받아들이는 힘이 아주 큽니다. 한 번 들은 것을 오래 가지고 있습니다.
발밑에는 물이 둘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와 내가 딛고 앉은 자리가 다 자수(子水)이고,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정재)입니다.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신금(申金)이 있습니다. 밖으로 내놓는 힘을 보는 글자(식신)입니다. 만들고 표현하고 먹고사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런데 이 쇠가 양쪽 물과 손을 잡아 물 쪽으로 흐릅니다. 내놓는 힘이 그대로 쥐는 것으로 바뀌는 길입니다. 만든 것이 값으로 이어지는 짜임이라 이 대목은 꽤 좋습니다. 태어난 달에 붙은 문창이라는 이름표도 글과 배움 쪽을 가리킵니다.
다만 위의 해 둘이 그 쇠를 누릅니다. 받쳐 주는 글자가 많으면 내놓는 힘이 줄어듭니다. 채우는 힘과 꺼내는 힘이 서로 자리를 다투는 모양입니다.
비어 있는 것은 나무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선을 그어 주고 갈라 주는 기운이고, 규칙과 맡은 자리를 보는 글자입니다. 밖에서 끝을 말해 줄 글자가 원국에 없습니다.
다 받아 내는 힘과, 받쳐 주는 것이 도리어 막는 자리
이 짜임의 힘은 잘 안 흔들린다는 것입니다. 큰 흙은 무겁습니다. 둘레가 시끄러워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 급한 자리에서 같이 급해지지 않아서, 사람들이 이 원국 옆에 와서 마음을 놓습니다. 기대기 좋은 자리입니다.
받는 힘이 큰 것도 힘입니다. 위에 해가 둘이면 배우는 데 막힘이 없습니다. 어려운 것을 들어도 일단 받아 둡니다. 그리고 큰 흙이라 받아 둔 것이 새지 않습니다. 몇 해 전에 들은 것을 지금 꺼내 쓰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재주가 그냥 재주로 끝나지 않습니다. 내놓는 글자가 바로 아래 물로 흘러 들어가는 짜임이라, 만들어 놓은 것이 그대로 벌이가 됩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받쳐 주는 것이 도리어 길을 막는다는 것입니다. 채워 주는 글자가 둘이면 준비가 길어집니다. 조금 더 배우고 나서 하겠다는 말이 반복됩니다. 이게 게으름이 아니라 짜임이라는 것을 알아 두면 덜 자책하게 됩니다. 이 원국에 쇠나 물 기운이 들어오는 시기에는 보통 쌓아 둔 것이 밖으로 나오는 쪽이 두드러집니다.
또 하나는 흙 하나가 물 둘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이 원국은 둘레의 도움이 있어야 편한 쪽인데, 맡은 것은 감당할 몫보다 큽니다. 남이 기대 오면 다 받아 주다가 정작 자기 것을 뒤로 미룹니다.
마지막은 끝을 말해 줄 나무가 없다는 것입니다. 밖에서 선을 그어 주는 글자가 없습니다. 그리고 큰 흙은 원래 잘 안 움직입니다. 둘이 겹치면 시작한 일이 끝나지 않고 그냥 놓여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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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예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혜수 사진 Napim22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도운 사진 http://gamzatti55.tistory.com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세리 사진 Keith Allison · CC BY-SA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최지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규현 사진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소원 사진 친한친구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은하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주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엄지 사진 8월의 축복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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