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 사주
1998년 8월 19일생 · 무술일주
무술일주 별명 「잘 참는 반항아」
우는 소리 한 번 안 하고 버팁니다. 알아봐 주면 그날 밤 이불 속에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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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 1825–1899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김말봉, 퐁파두르 후작 부인, 오귀스트 콩트도 무술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엄지
고등학교 예비소집일에 캐스팅된 엄지는 연예 경력 하나 없이 GFRIEND로 데뷔했어요.
은하에게서 이어받은 DJ 자리
2020년 4월, 엄지는 같은 팀 은하의 뒤를 이어 DJ가 됐어요. 네이버 NOW 〈Avenger Girls〉였죠. 엄지가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술과 태어난 해 윗글자 무는 모두 비견이에요. 비견은 어깨를 나란히 한 동료에게서 좋은 점을 배워 이어 가는 글자예요.
영어 대화, 그리고 《팝틴》 전속모델
영어 유치원을 다닌 엄지는 영어로 대화할 줄 알아요. 2018년 6월호부터 1년 동안은 일본 잡지 《팝틴》의 전속모델이었어요. 엄지의 태어난 달 두 글자, 경과 신은 모두 식신이에요. 식신은 좋아하는 게 많은 글자예요. 이것저것 손에 쥐고 즐기죠.
무술일주는 이런 사람
잘 참다가 갑질 한 번에 판을 뒤집습니다. 거울 보고 「나 좀 괜찮네」 하는 날이 많습니다.
고백 받아도 목석처럼 굳습니다. 기념일은 몰라도 약속은 꼭 지킵니다.
두세 가지 일을 동시에 굴리면서 티를 안 냅니다. 아픈 사람, 약한 사람 편에 서는 일이 잘 맞습니다.
꿈꾸는 액수부터 남들보다 0이 하나 더 붙습니다. 내 손에 들어온 건 잘 안 내놓습니다.
윗사람한테 아부하는 법을 모릅니다. 한번 편이 되면 등 돌리는 일이 없습니다.
여자친구 멤버 일주멤버 전부 →
엄지와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엄지 생일을 넣어 봤어요
엄지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산이 셋인데, 그 산에서 쇠가 둘 나온다
이 원국은 흙이 셋, 쇠가 둘, 나무가 하나입니다. 불과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태어난 날의 천간은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밭이 아니라 산이고 둑입니다. 높고 두껍고 잘 안 움직입니다. 물이 밀려와도 자리에서 비키지 않는 글자입니다.
이어 읽기
그 산과 같은 편이 둘 더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무토와 태어난 날의 지지 술(戌)입니다. 둘 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비견). 여섯 칸 가운데 셋이 흙입니다. 이런 짜임은 밖에서 흔들어도 잘 안 흔들리고, 한번 정한 것을 잘 안 바꿉니다.
이 산에서 쇠가 둘 나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 경금(庚金)과 태어난 달의 지지 신(申)입니다. 둘 다 내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식신). 흙이 쇠를 낳는 관계라, 안에 쌓인 것이 그대로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두 자리 열려 있습니다. 게다가 그 통로가 태어난 달에 나란히 있습니다. 태어난 달은 원국에서 힘이 가장 센 자리입니다. 내놓는 길이 이 원국의 한복판에 놓여 있다는 말입니다.
경금과 신금은 무른 쇠가 아닙니다. 예쁘게 다듬어 놓은 장신구가 아니라 도끼나 연장으로 쓰는 쇠입니다. 그러니 이 짜임이 내놓는 것은 말만이 아니라 손에 잡히는 결과물 쪽입니다.
남은 하나는 태어난 해의 지지 인(寅)입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힘입니다(편관). 산 위에 선 큰 나무 하나인데, 이 나무가 태어난 달의 쇠와 정면으로 부딪힙니다.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맞붙어 있는 자리입니다. 옛 이름으로 역마가 여기 붙어 있는데,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 결을 가리키는 이름입니다.
비어 있는 둘도 함께 봅니다. 불은 나를 채워 주는 글자인데 한 자리도 없습니다. 산을 데워 줄 볕이 없다는 말이고, 배우거나 기대는 자리가 원국 밖에 있다는 말입니다. 물은 내가 손에 쥐는 것을 보는 글자인데 이것도 없습니다. 쇠가 물을 낳는 관계인데 받을 물이 없으니, 만들어 낸 것이 흘러가지 않고 그 자리에 쌓입니다.
옛 이름표가 더 붙어 있습니다. 글과 배움을 가리키는 이름이 넷이나 되고, 화개는 혼자 있는 시간을 가리키는 이름이고, 괴강은 강단이 세다는 표시입니다. 이름표 몇 개로 사람을 정할 수는 없으니 참고로만 봅니다.
내놓는 길은 넓은데, 받아 줄 그릇이 없다
이 원국은 만드는 쪽으로 잘 돕니다. 쌓아 둔 것이 두껍고 그것을 꺼내는 길이 넓습니다. 안에 있는 것을 꺼내는 데 힘이 덜 듭니다. 머리로 정리한 것을 실제 물건이나 결과로 바꿔 놓는 쪽이고, 그 결과물을 자기가 제일 깐깐하게 봅니다.
오래 하는 것도 힘입니다. 흙 셋은 급하지 않습니다. 남들이 지겨워서 놓아 버린 일을 그대로 붙들고 있습니다. 재미로 시작해서 습관으로 끌고 가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받아 줄 물이 없다는 것입니다. 만든 것을 밖으로 내보내는 길이 넓은데, 그것이 흘러갈 데가 원국에 없습니다. 만들어 놓고 쌓아 둡니다. 값을 매기고 내놓는 자리에서 자꾸 멈춥니다. 잘 못 만들어서가 아니라 내놓는 일이 만드는 일보다 낯설어서 그렇습니다.
또 하나는 채워 줄 불이 없다는 것입니다. 산은 스스로 쉬지 않습니다. 쉬면 게으른 것 같고, 배우는 시간도 만드는 시간에서 빼 온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계속 꺼내기만 하면 어느 날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재주가 없어져서가 아니라 채운 적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마지막은 누르는 힘과 내놓는 힘이 맞붙어 있다는 것입니다. 시켜서 하는 일은 하기 싫고, 그렇다고 아무도 안 시키면 방향이 안 잡힙니다. 맡은 자리를 지키면서 자기 것을 만드는 일이 이 짜임의 오래된 숙제입니다. 한자리에 오래 머물지 않는 결도 여기서 나옵니다. 답답해지면 자리부터 바꿔 버립니다.
같은 흙이 셋이라는 것도 함께 봅니다. 혼자서도 서지만 여럿이 할 때는 자리가 겹칩니다. 상의하기 전에 이미 결론이 나 있고, 그다음에 사람을 부릅니다. 결정이 빠른 대신 같이 정했다는 느낌을 주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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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엄지 사진 8월의 축복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윌 스미스 사진 TechCrunch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르브론 제임스 사진 Erik Drost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아이린 사진 SeulRene 'IS' LOVE❤️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니 사진 Robert Sim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홍종현 사진 Ten Asi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소원 사진 친한친구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예린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은하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유주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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