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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손동운 사주

1991년 6월 6일생 · 정미일주

정미일주 별명 「명랑한 노력파」

힘들어도 「괜찮아!」 하고 웃습니다. 그때 얼마나 고생했는지는 한참 뒤에야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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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

조선의 학자 · 1762–1836

도리스 레싱, 윤봉길, 이이, 갈릴레오 갈릴레이도 정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정미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손동운

손동운은 비스트에 마지막으로 뽑힌 막내예요. 노래로 시작한 무대가 뮤지컬과 드라마로 넓어졌어요.

프랭크, 캣츠비, 재희

2012년, 손동운은 《캐치 미 이프 유 캔》의 프랭크로 뮤지컬 무대에 섰어요. 2015년엔 캣츠비, 2017년엔 《모래시계》의 재희였죠. 정화, 촛불이 손동운의 태어난 날 윗글자예요. 촛불은 제 분야를 끝까지 파고들며 조금씩 넓혀 가는 불이에요. 2022년엔 《오늘의 웹툰》으로 지상파 드라마에도 처음 나왔어요.

생일에 낸 앨범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는 손동운의 두 번째 미니 앨범이에요. 2022년 6월 6일, 손동운의 생일에 나왔죠. 사주에는 식신이 둘, 태어난 해와 날의 아래에 하나씩 있어요. 식신은 서두르지 않고 제 속도로 가는 글자예요. 2015년 첫 솔로 앨범부터, 솔로 음반을 한 장씩 쌓아 왔어요.

정미일주는 이런 사람

길을 잘못 들어도 「이 길로 가도 나와」 하고 그냥 갑니다. 아닌 줄 알면서도 일단 끝까지 가 봅니다.

애인 앞에서만 변덕이 늡니다. 남들은 말해도 안 믿습니다.

티 안 내고 미리미리 해 둡니다. 뚜껑 열어 보면 제일 많이 해 놨습니다.

이것저것 쟁여 두는 걸 좋아합니다. 서랍 열면 간식부터 나옵니다.

썰 하나 풀면 다들 배꼽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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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생일을 넣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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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운 사주 원국

손동운 사주 원국 — 정미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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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불 둘과 흙 둘이 돌아가는데, 땔감이 한 자리도 없다

이 여섯 글자에서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없는 글자입니다. 나무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있는 것은 불 둘, 흙 둘, 쇠 하나, 물 하나입니다.

이어 읽기

태어난 날의 천간은 정화(丁火)입니다. 촛불입니다. 한여름 볕처럼 넓게 태우는 불이 아니라 한자리에서 오래 켜져 있는 불입니다. 멀리 못 가는 대신 잘 안 꺼집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 사화(巳火)도 불입니다. 나와 같은 힘입니다(겁재). 동료이면서 경쟁자이고 나눠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그 불이 태어난 달에 앉아 있어서, 밖에 나가면 나와 비슷한 사람을 자주 만납니다.

내가 깔고 앉은 자리와 태어난 해의 지지는 둘 다 미토(未土)입니다. 불이 흙을 만드니 나에게 흙은 밖으로 내놓는 글자입니다(식신). 만들고 보여 주고 먹고사는 일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같은 글자가 두 자리에 있으니 내놓는 힘이 두껍습니다.

그 흙이 태어난 해의 천간 신금(辛金)을 만듭니다. 쇠는 손에 쥐는 것입니다(편재). 꾸준한 벌이보다는 크게 움직이는 기회 쪽입니다. 내가 내놓은 것이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지는 길이 원국 안에 한 줄로 그려져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계수(癸水)가 있습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입니다(편관). 규칙보다는 압박에 가깝고, 나와 바로 붙은 자리에 있습니다. 멀리 걸린 기준이 아니라 매일 옆에 있는 쪽입니다. 촛불 바로 옆에 물이 하나 있는 모양이라 긴장이 늘 조금씩 걸려 있습니다.

한 자리도 없는 것은 나무입니다. 나무는 이 불에게 땔감이고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 배우는 시간과 기댈 데를 뜻합니다. 그 자리가 비어 있는데 내놓는 자리는 둘입니다. 들어오는 데 없이 계속 나가는 모양입니다.

지지 세 자리는 서로 모여 불기운을 키우는 쪽으로 붙어 있고, 동시에 한 칸씩 비껴 앉아 있기도 합니다. 손을 잡는 대목과 어긋나는 대목이 같은 자리에 겹쳐 있습니다.

밀려도 잘 안 꺼지는데, 채워 줄 데가 없다

이 짜임에서 제일 좋은 데는 만드는 손이 두껍다는 것입니다. 만드는 글자가 두 자리에 있고, 그것이 바로 손에 쥐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재미있어서 한 일이 일이 되고 벌이가 됩니다. 이 길이 중간에 끊긴 원국이 훨씬 많습니다.

오래 가는 것도 이 짜임의 힘입니다. 촛불은 세게 타지 않아서 밀릴 때 잘 안 꺼집니다. 한 번에 크게 올라서는 대신, 같이 시작한 사람들이 다 떠난 뒤에도 그 자리에 남아 있는 쪽입니다.

힘으로 재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자리로 나옵니다. 제 힘으로 밀고 나갈 수도 있고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쏠린 원국보다 여러 자리에 맞춰 살기가 수월합니다.

걸리는 데도 세 군데 보입니다.

하나는 땔감이 없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글자가 둘인데 채워 주는 글자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쓰는 속도가 채우는 속도보다 빠릅니다. 다 쓰고 나서야 비었다는 것을 압니다. 미리 알려 주는 표시가 없어서, 어느 날 갑자기 손이 안 움직이는 때가 옵니다.

둘은 옆에 붙은 압박입니다. 나를 몰아붙이는 글자가 바로 옆자리에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잘하고 있을 때도 마음을 못 놓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충분한데 본인은 아직 모자라다고 여깁니다. 이게 사람을 성실하게 만들기도 하고 쉬지 못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셋은 나눠 갖는 자리입니다. 태어난 달에 나와 같은 힘이 앉아 있습니다. 같이 하면 멀리 가는데, 끝나고 나서 누가 얼마나 했는지가 흐려집니다. 일이 커질수록 이 대목이 자주 나옵니다.

곁가지 이름도 한 줄씩 보겠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에 화개가 둘 있습니다. 사람이 싫어서가 아니라 혼자 있는 동안에 밑천이 채워지는 쪽이라는 표시입니다. 태어난 달의 역마는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기를 답답해한다는 이름이고, 태어난 해의 천덕귀인은 어려운 자리에서 도와주는 사람을 만난다는 이름입니다.

이 원국에 나무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기대고 배우는 쪽이 살아납니다. 쇠나 흙 기운이 도는 시기에는 내놓고 벌이는 쪽이 살아납니다. 어느 쪽에 힘이 실리는지까지만 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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