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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시원 사주

1986년 4월 7일생 · 신사일주

본명 최시원

신사일주 별명 「웃고 있는 전략가」

얘기하다 보면 어느새 이 사람 뜻대로 흘러가 있습니다. “어, 내가 언제 그러자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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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 1874–1926

뭄타즈 마할, 황희, 방정환, 프란츠 리스트도 신사일주로 태어났습니다.

나도 신사일주일까?생일만 넣으면 10초

사주로 보는 시원

열여섯 살 시원은 고등학교 앞에서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때 SM의 캐스팅 담당자가 다가와 오디션을 권했어요.

유치원에서 시작한 태권도

시원은 유치원 때 태권도를 시작했어요. 시원이 태어난 날의 글자는 보석, 신금이에요. 신금은 한번 꽂힌 일은 끝을 봐야 하는 쇠예요. 열네 살에 시원은 태권도 4단 유단자가 됐어요.

한국 드라마에서 중국어 영화까지

《드래곤 블레이드》와 《적도》는 시원이 출연한 중국어 영화예요. 한국 드라마와 중국어 영화를 오가며 연기해 왔죠. 태어난 달 윗글자 임은 상관이에요. 상관은 드러내고 표현하는 힘이 센 글자예요. 《그녀는 예뻤다》의 김신혁도, 《변혁의 사랑》의 변혁도 시원이 연기한 인물이에요.

유니세프 특별대표

2015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시원을 특별대표로 임명했어요. 여러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공로였죠. 시원이 태어난 해 윗글자 병과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사는 둘 다 정관이에요. 정관은 모두가 옳다고 여기는 선을 반듯하게 지켜요. 2019년 11월에는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사무소 대사로 뽑혔어요.

신사일주는 이런 사람

하루라도 안 씻으면 찜찜해서 못 견딥니다. 일이 꼬인 날엔 옆 사람이 먼저 눈치를 봅니다.

허세 부리는 사람은 첫 만남에서 바로 거릅니다. “그래서 계획이 뭔데?”부터 묻습니다.

하던 일이 자리 잡으면 또 새 일을 벌입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물고 늘어집니다.

말없이 웃고 있을 때 속에선 계산기가 돌아갑니다. 물건은 하나를 사도 제대로 된 걸 삽니다.

팬도 안티도 몰고 다닙니다. 어디를 가도 이 사람 이름은 꼭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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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과 나, 잘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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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 사주 원국

시원 사주 원국 — 신사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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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 풀이

다잡는 불이 위아래로 둘, 그 사이에 물 하나가 떠 있다

최시원님의 원국은 위아래로 불이 하나씩 서 있고 그 사이에 물이 하나 끼어 있습니다. 여섯 글자를 다 세면 불이 둘, 나무와 흙과 쇠와 물이 하나씩입니다. 빠진 기운이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작은 쇠입니다. 캐낸 그대로의 쇳덩이가 아니라 손을 봐서 모양을 낸 쇠입니다. 가만히 있어도 눈에 띄는 글자라, 어디에 놓이느냐에 따라 대접이 달라집니다.

그 쇠 바로 옆, 태어난 달의 천간에 물 임(壬)이 있습니다. 쇠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상관).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큰 물이라 시원하게 흐릅니다. 물은 쇠를 씻어 주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이 짜임에서 내놓는 말이 흐리지 않고 또렷하게 들리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그런데 그 물을 위아래에서 불이 둘 끼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병(丙)과 내가 깔고 앉은 사(巳)입니다. 둘 다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정관). 규칙과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여기 들어갑니다. 하고 싶은 말이 하나인데 지켜야 할 선이 둘인 모양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먼저 자리를 살피고 나서 입을 여는 결로 나타납니다.

태어난 달의 지지에는 흙 진(辰)이 있습니다. 나를 채워 주는 글자입니다(정인).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입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나무 인(寅)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정재). 한 번에 크게 들어오기보다 꾸준히 들어오는 쪽입니다.

그러니까 이 원국에는 받쳐 주는 흙도 있고 쥐는 나무도 있습니다. 내놓는 물 하나가 혼자 떠 있는 게 아니라 아래에서 받아 주는 자리가 같이 있다는 말입니다. 기본 모양은 서 있습니다. 다만 그 모양을 흔드는 글자도 같은 원국 안에 있습니다. 위아래의 불 둘이 그것입니다.

또렷하게 들리는 대신, 삼키는 일이 잦다

이 짜임이 제일 잘 도는 데는 사람 앞에 서는 자리입니다. 다듬어진 쇠를 큰 물이 씻어 주는 모양이라, 내놓는 것이 깔끔합니다. 같은 이야기를 해도 군더더기가 적습니다. 그리고 다잡는 글자가 둘이라 선을 잘 지킵니다. 맡기면 끝까지 합니다. 이 둘이 같이 있는 원국은 흔치 않습니다. 보통은 잘 내놓는 사람이 선을 넘고, 선을 잘 지키는 사람이 밋밋합니다.

균형도 힘입니다. 빠진 기운이 없으니 판이 바뀌어도 크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한쪽이 막혀도 다른 쪽이 받쳐 주니, 처음 하는 일을 맡아도 금방 모양을 냅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삼키는 일이 잦다는 것입니다. 내놓는 물은 하나인데 눌러 오는 불이 둘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자리를 먼저 봅니다. 그게 한두 번이면 어른스러운 것인데, 계속 쌓이면 어느 날 엉뚱한 데서 한꺼번에 나옵니다. 정작 참아야 할 자리에서는 다 참고, 참지 않아도 되는 자리에서 한 번에 나옵니다. 본인도 왜 거기서 그랬는지 잘 모릅니다.

또 하나는 자리를 기준으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다잡는 글자가 둘인 짜임은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로 나를 설명합니다. 소속이 바뀌면 대접도 같이 바뀌는 자리라, 그 자리를 놓는 일을 실제보다 크게 느낍니다. 옛날 책도 이런 짜임에는 내놓는 힘을 막지 말라고 적었습니다. 막아 두면 안에서 굳습니다.

태어난 달에 괴강이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이름이 사납게 들리는데, 흐리멍덩한 데가 없고 선이 뚜렷하다는 뜻으로 붙는 이름입니다. 태어난 해와 달의 지지가 한 칸 비껴 서 있기도 하고(격각살), 달과 날의 지지에는 발이 걸린다는 뜻의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근거가 두터운 이름표는 아닙니다. 이름 몇 개를 보고 사람을 다 안다고 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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