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성 사주
1984년 8월 24일생 · 경인일주
경인일주 별명 「정 못 끊는 개척자」
벽이 보이면 돌아가지 않고 쿵 들이받습니다. 보고 있으면 속이 다 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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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 1899–1961
비비언 리, 조지 2세, 헨리 포드,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코크도 경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예성
1999년, 천안의 노래 대회에서 받은 금상. 그리고 2년 뒤, 예성은 SM 오디션을 봤어요.
‘예술가의 성대’에서 온 이름
오디션에서 심사위원들을 사로잡은 건 예성의 ‘예술가 같은 목소리’였어요. 회사가 지어 준 예명도 ‘예술가의 성대’에서 왔어요. 예성의 태어난 달 윗글자는 큰물, 임수예요. 쇠가 낳은 물이라 식신이라고 불러요. 애쓰지 않아도 타고난 재주가 절로 배어 나온다고 보는 글자예요. 2016년, 예성은 첫 미니앨범 〈Here I Am〉으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어요.
DVD 6000장의 영화광
예성은 누구나 아는 영화광이에요. 개봉작은 물론 미개봉작까지, 모은 DVD가 6000장 가까이 돼요. 예성의 사주에는 나무가 둘 있어요. 도끼 같은 쇠는 나무를 보면 베어서 장작으로 쌓아 둡니다. 멤버들이 예성에게 영화 조언을 구할 때도 있어요.
경인일주는 이런 사람
생각만 했어야 할 일까지 진짜로 해 버립니다. 옆 사람만 “벌써 했어?” 하고 놀랍니다.
첫눈에 반하면 그날로 약속을 잡습니다. 옷도 신경 써서 입으니 첫인상에서 반은 먹고 들어갑니다.
아무도 안 가 본 일에 제일 먼저 뛰어듭니다. 회사에 다녀도 머릿속 한편엔 늘 창업 구상이 있습니다.
푼돈엔 시큰둥하고 액수가 커야 신이 납니다. 계산대 앞에선 카드가 제일 먼저 나옵니다.
큰소리는 잘 치는데 막상 사람은 잘 못 끊습니다. “다음엔 진짜 끝이야”가 벌써 세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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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나와 궁합 보기 →예성 생일을 넣어 봤어요
예성 사주 원국

원국 풀이
쇠에서 물로, 물에서 나무로 한쪽으로만 흐른다
이 원국은 세 가지 기운이 둘씩 짝을 지어 서 있습니다. 쇠가 둘, 물이 둘, 나무가 둘입니다. 불과 흙은 하나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경금(庚金)입니다. 아직 다듬지 않은 쇳덩어리입니다. 잘게 나뉘지 않고 한 덩어리로 움직입니다. 그 쇠가 태어난 달에 신금(申金)을 만났습니다. 가을이 막 시작되는 글자이고, 이 쇠가 제 힘으로 똑바로 서는 자리입니다. 건록격(建祿格)이라고 부르는데, 쉽게 말하면 남이 밀어 주지 않아도 자기 발로 가는 쪽입니다.
그 옆으로 물이 둘 있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 임수(壬水), 태어난 해의 지지에 자수(子水)입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말과 재주와 만들어 내는 것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이 둘은 서로 붙어서 물로 더 모입니다. 내놓는 힘이 원래보다 크게 불어나는 모양입니다.
그 물이 나무를 키웁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에 갑목(甲木), 태어난 날의 지지에 인목(寅木)이 있습니다. 나무는 이 쇠에게 손에 쥐는 것입니다. 한 번에 크게 움직이는 쪽입니다. 그러니까 이 원국은 나에서 시작해 내놓는 데로 가고, 거기서 다시 쥐는 데로 갑니다. 차례가 곧게 한 줄로 이어집니다.
없는 것은 불과 흙입니다. 불은 나를 다잡는 힘입니다. 맡은 자리와 지켜야 할 선이 거기 들어갑니다. 흙은 나를 채워 주는 힘입니다. 배움과 기댈 곳과 쉬는 시간이 거기 들어갑니다. 둘 다 없다는 것은 멈추라고 말해 주는 자리도, 쉬어 가라고 붙잡는 자리도 원국 안에 없다는 뜻입니다. 태어난 날의 인목에는 한자리에 머물지 않는다는 역마라는 이름표가 붙어 있습니다.
제 발로 서는 힘, 멈추라고 말해 주는 자리가 없다
잘 도는 데는 시키는 사람이 없어도 움직인다는 점입니다. 태어난 달이 내 힘이 제일 든든한 자리라, 뒤에서 밀어 주는 손이 없어도 앞으로 갑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혼자 시작하는 일을 어려워하지 않는 결로 나타납니다.
내놓는 글자와 쥐는 글자가 나란히 둘씩 있는 것도 힘입니다. 머릿속에 있던 것이 물건이 되고, 그 물건이 돈이 되는 길이 원국 안에서 끊기지 않습니다. 옮겨 다니는 이름표까지 붙어 있어서, 한 자리에 앉아 있기보다 돌아다니는 동안 일이 더 잘 열리는 쪽입니다.
걸리는 데는 세 군데입니다.
하나는 그만둘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나를 다잡는 불이 원국에 없습니다. 이런 짜임은 밖에서 선을 그어 주지 않으면 스스로 멈추기를 어려워합니다. 재미있으면 끝까지 가고, 끝까지 가면 다음 것을 또 시작합니다.
또 하나는 채워 넣을 자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흙이 없으니 쏟아 내기만 하고 다시 담는 칸이 없습니다. 힘이 남아 있을 때는 티가 안 나는데, 길게 이어지면 어느 날 한꺼번에 비어 버립니다.
마지막은 태어난 달과 태어난 날이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신과 인은 정면으로 맞서는 글자입니다. 내가 선 자리와 손에 쥔 자리가 바로 옆에서 서로 밀어냅니다. 일이 커질수록 벌여 놓은 판과 내 자리 사이에서 한 번씩 세게 흔들립니다. 게다가 나와 같은 쇠가 늘어나면 이 방식은 오히려 흐려집니다. 같이 하자는 사람이 늘수록 몫이 갈리기 쉽습니다.
덧붙여 볼 것이 하나 있습니다. 물 둘이 한데 모인다는 점입니다. 내놓는 힘이 원래보다 커지면 말이 세집니다. 틀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 바른말을 그대로 합니다. 듣는 쪽이 아직 준비가 안 됐을 때는 같은 말이 다르게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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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예성 사진 Dick Thomas Johnson from Tokyo, Japan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태환 사진 JD Lasica from Pleasanton, CA, US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시우민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박형식 사진 무릎팍타짱 CJH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도연 사진 TV10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에일리 사진 티비텐 TV10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특 사진 Daegil yo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희철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동 사진 신동의품격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성민 사진 Malyn18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은혁 사진 dispatchsn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시원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동해 사진 Daegil yo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려욱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규현 사진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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