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려욱 사주
1987년 6월 21일생 · 신축일주
신축일주 별명 「반장 안 하는 우등생」
점수는 늘 상위권인데 반장 선거엔 손을 안 듭니다. 튀는 건 딱 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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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의 막내딸 · 1912–1989
송시열, 우장춘, 바이에른의 엘리자베트, 최익현도 신축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려욱
려욱이 슈퍼주니어에 합류한 건 2005년 데뷔를 몇 주 앞둔 때였어요. 그렇게 들어온 멤버가 지금은 팀의 메인보컬이에요.
피아노 치는 메인보컬
려욱은 클래식 피아노를 3년 배웠고, 덕원예고 작곡과를 졸업했어요. 태어난 날 아래 글자 축은 편인이에요. 편인은 좋아하는 한 분야를 좁고 깊게 파고들어요. 콘서트와 음악 방송 특별 무대에서는 려욱이 직접 피아노를 치기도 했어요.
특기는 고구마 맛탕
슈퍼주니어에서 요리 잘하는 멤버를 꼽으면 려욱이 나와요. 멤버들이 자기 요리를 안 먹어 주면 속상하다고 말한 적도 있죠. 보석을 뜻하는 신금이 려욱이 태어난 날의 글자예요. 신금은 이만하면 됐다 싶을 때 한 번 더 손보는 쇠예요. 2012년, 성민과 함께 나온 《놀러와》에서는 특기인 고구마 맛탕을 선보였어요.
신축일주는 이런 사람
여행 가방은 쌌다 풀었다 세 번은 봅니다. “빼먹은 거 없나?”
조건 목록이 길어서 소개팅 주선자가 진땀을 뺍니다.
대우가 짜면 따지지 않고 웃기만 합니다. 그리고 조용히 다른 회사로 출근합니다.
로또 살 돈으로 적금 하나를 더 듭니다.
내 사람이 되면 끝까지 챙겨 줍니다. 그 문턱이 좀 높아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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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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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사주 원국

원국 풀이
나를 다잡는 불이 셋, 받쳐 주는 흙은 발밑 하나
이 원국은 위쪽 두 자리가 둘 다 불입니다. 그 여섯 가운데 불이 셋, 나무가 하나, 흙이 하나, 쇠가 하나입니다. 물은 한 자리도 없습니다.
이어 읽기
나를 뜻하는 글자는 신금(辛金)입니다. 작은 쇠입니다. 반지나 칼날처럼 이미 모양이 잡힌 쇠라서, 크게 불리기보다 다듬어서 쓰는 글자입니다.
그 작은 쇠를 불 셋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정화(丁火), 태어난 달의 천간 병화(丙火), 태어난 달의 지지 오화(午火)입니다. 쇠에게 불은 나를 다잡는 글자입니다. 맡은 자리, 지켜야 할 규칙, 나를 몰아붙이는 압박이 다 여기 들어갑니다. 병화는 한낮의 해라서 밖에서 환하게 비추는 쪽이고, 정화는 촛불이라 가까이서 오래 달구는 쪽입니다. 결이 다른 두 가지가 같이 있습니다.
나를 받쳐 주는 글자는 발밑 축토(丑土) 하나입니다. 흙이 쇠를 내주니 여기가 쉬는 자리이고 채워지는 자리입니다. 여섯 글자 가운데 나를 도와주는 글자가 이 하나뿐입니다.
그 축토는 내가 깔고 앉은 자리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보여 주는 데가 아니라 혼자 있을 때 쓰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이 원국은 사람들 틈에서가 아니라 혼자 있는 동안에 채워집니다. 옆에서 보면 그냥 쉬는 것처럼 보이는데, 이 짜임에는 그 시간이 꼭 있어야 합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묘목(卯木)은 손에 쥐는 것을 맡습니다. 그런데 나무는 불을 키웁니다. 일을 벌이면 그만큼 맡는 자리가 늘고, 맡는 자리가 늘면 나를 미는 힘이 같이 커지는 그림입니다.
물이 없다는 것도 같이 봐야 합니다. 쇠에게 물은 밖으로 내놓는 힘입니다. 안에 있는 것을 씻어서 내보내는 통로인데 그 자리가 비었습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받은 것을 안에 두고 혼자 삭이는 결로 나타납니다.
맡으면 끝까지 하는 힘과, 쉴 자리가 하나뿐인 것
잘 도는 데는 맡겨진 일을 해내는 자리입니다. 나를 다잡는 글자가 셋이나 되는 원국은 규칙이 있는 데서 오히려 편해집니다. 아무것도 안 정해진 자리에서는 헤매다가, 할 일과 기한이 정해지면 그때부터 또렷해집니다. 시키는 사람이 없어도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 놓고 거기에 맞춥니다.
결이 다른 두 불이 위아래로 있으면 공적인 자리와 사적인 자리가 따로 굴러갑니다. 이런 짜임은 밖에서 보이는 모습과 가까운 사람에게 보이는 모습이 다를 수 있는데, 이건 속이는 게 아니라 두 글자가 하는 일이 원래 달라서 생기는 일입니다.
다듬어서 쓰는 쇠라 어긋난 데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불에 오래 달궈진 쇠는 더 그렇습니다. 남이 그냥 넘긴 자리에서 틀어진 데를 찾아내는 힘이 여기서 나옵니다.
걸리는 데는 힘의 양입니다.
나를 도와주는 글자는 축토 하나인데 나를 미는 글자는 셋입니다. 이런 짜임은 오래 버티다가 한 번에 지칩니다. 중간에 쉬는 법을 안 배우고 끝까지 갑니다. 게다가 그 하나뿐인 축토가 바로 옆 오화와 서로 어긋나는 자리입니다. 옛날 책은 이 어긋남에 원진이나 귀문관살 같은 무서운 이름을 붙여 두었는데, 뜻을 풀면 남이 못 보는 결을 먼저 알아채는 예민함에 붙은 이름표입니다. 쉬려고 앉았는데 생각이 안 꺼지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내보낼 물이 없다는 것도 여기 겹칩니다. 들어오는 것은 많은데 나가는 구멍이 없으니 안에 그대로 쌓입니다. 남한테 싫은 소리를 잘 안 하는 쪽인데, 안 하는 만큼 안에 남습니다.
십 년마다 바뀌는 큰 흐름이 어느 기운 쪽으로 가느냐에 따라 이 짜임에서 앞으로 나오는 데가 달라집니다. 물이 두터워지는 때에는 없던 구멍이 생겨서 안에 있던 것이 말이나 소리로 나옵니다. 흙과 쇠가 두터워지는 때에는 받치는 힘이 늘어서 같은 압박도 덜 무겁게 지나갑니다. 불이 더 두터워지는 때에는 맡는 자리가 늘어나니, 벌이는 쪽보다 줄이는 쪽을 먼저 보게 되는 그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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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려욱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RM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수현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장현수 사진 Светлана Бекетова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김태희 사진 Story J Company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승환 사진 EXPO 2012 YEOSU KOREA · CC BY 2.0 kr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특 사진 Daegil yo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희철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예성 사진 Dick Thomas Johnson from Tokyo, Japan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동 사진 신동의품격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성민 사진 Malyn18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은혁 사진 dispatchsn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시원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동해 사진 Daegil yo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규현 사진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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