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혁 사주
1986년 4월 4일생 · 무인일주
무인일주 별명 「겁 많은 돌격대장」
「비켜, 내가 할게」 하고 제일 먼저 나섭니다. 나서면서 속으로는 좀 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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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스물한째 임금 · 1694–1776
베르트 모리조, 앤디 워홀, 박수근, 현진건도 무인일주로 태어났습니다.
사주로 보는 은혁
초등학생 은혁은 친구 김준수와 댄스 그룹 S.R.D를 만들었어요. 그룹이 지역 신문에 실린 날, 가수의 꿈이 굳어졌죠.
혼자 보고 익힌 춤
은혁이 태어난 날의 글자는 무토, 우뚝 솟은 산이에요. 무토는 눈을 늘 꼭대기에 두는 흙이에요. 어린 은혁이 올려다본 사람은 H.O.T의 장우혁과 마이클 잭슨이었어요. 그들을 보며 은혁은 혼자 춤을 익혔어요.
예능에 뛰어든 까닭
은혁은 예능에 뛰어든 까닭을 이렇게 밝혔어요. 원하는 음악과 춤을 보여 주려면 먼저 이름이 알려져야 한다고요. 은혁이 태어난 해와 날의 아래 글자 인은 모두 편관이에요. 편관은 과녁을 정하면 스스로를 그리로 몰아세워요. 2020년부터 3년 가까이, 《주간 아이돌》의 진행석에는 은혁이 있었어요.
무대를 만들고 가르치는 사람
여러 가수의 콘서트를 연출한 사람도 은혁이에요. 《언더 나인틴》에서는 퍼포먼스 디렉터이자 댄스 멘토였죠. 은혁의 사주에는 학당귀인이 있어요. 배우고 가르치는 자리에서 힘을 낸다고 보는 별이에요. 무대에 서던 은혁이, 이번에는 춤을 가르치는 자리에 섰어요.
무인일주는 이런 사람
기분이 얼굴에 그대로 써 있습니다. 우길 때랑 물러설 때가 가끔 거꾸로입니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에게 약합니다. 달콤한 말보다 「걱정 마, 내가 있잖아」가 튀어나옵니다.
제일 힘든 일을 맡겨야 눈이 반짝입니다. 제복 입는 일도 잘 어울립니다.
폼만 난다면 값은 두 번째 문제입니다. 명함부터 번쩍번쩍하게 팝니다.
박수 한 번에 힘이 두 배로 납니다. 말을 세게 해서 몰래 상처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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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과 나, 잘 맞을까?
편하게 통할까, 서로 다른 매력에 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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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사주 원국

원국 풀이
흙 하나에 나무가 셋, 그 위에 해가 하나
이 원국은 흙 하나가 나무 셋을 떠받치고 있는 모양입니다.
나를 나타내는 글자는 무토(戊土)입니다. 무토는 큰 흙입니다. 화분에 담기는 흙이 아니라 산이나 둑처럼 그 자리에 놓여 있는 흙입니다. 빨리 움직이지 않는 대신 쉽게 밀리지도 않습니다.
이어 읽기
그 흙에 나무가 셋 박혀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지지 인(寅), 태어난 달의 지지 묘(卯), 태어난 날의 지지 인(寅)이 모두 나무입니다. 게다가 이 셋은 서로 손을 잡아 한 덩어리로 묶입니다. 밑바닥 세 자리가 통째로 나무가 된 셈입니다. 흙에게 나무는 나를 다잡는 자리(정관·편관)가 됩니다. 맡은 일, 지켜야 할 선, 위에서 내려오는 요구가 다 여기 들어갑니다. 그게 셋이고 한 덩어리입니다. 이런 짜임은 보통 어깨에 얹힌 것이 많은 결로 나타납니다. 하나를 내려놓으면 다른 하나가 바로 올라옵니다.
위에는 해가 하나 떠 있습니다. 태어난 해의 천간 병(丙)입니다. 불은 흙을 데워 주는 글자라, 이건 나를 채워 주는 자리(편인)가 됩니다. 배움과 기댈 곳이 여기 들어갑니다. 원국에서 이 해 하나가 아주 중요한 자리를 맡고 있습니다. 나무의 기운을 불로 받아서 흙에 넘겨주는 다리 노릇을 합니다. 짐이 그대로 짐으로 오지 않고 한 번 걸러져서 옵니다.
태어난 달의 천간에는 쇠가 하나 있습니다. 신(辛)인데, 이건 내가 밖으로 내놓는 자리(상관)입니다. 하고 싶은 말, 만들어 내는 것이 여기 들어갑니다. 다만 이 쇠는 나무를 치는 글자이기도 합니다.
빈 자리는 물입니다. 흙에게 물은 손에 쥐는 것입니다. 벌이, 기회, 갖고 싶은 것이 다 물인데 여섯 글자 안에 없습니다. 맡은 일은 셋인데 손에 쥐는 글자가 없는 짜임입니다.
맡기면 다 받아 내는 대신, 쥐는 글자가 비어 있다
이 원국이 제일 잘 도는 데는 맡은 자리를 지키는 데입니다. 나무 셋이 흙 하나를 누르고 있는데, 흙은 안 밀립니다. 일이 몰려도 그 자리에 그대로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조용히 버티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셋을 동시에 받아 내고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책임을 맡기면 끝까지 가져갑니다. 중간에 놓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위의 해 하나가 이 원국을 살립니다. 배운 것이 있고 기댈 데가 있으면 셋을 받아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태어난 해와 태어난 날에 학당과 문곡이라는 이름표가 둘씩 붙어 있는데, 옛날 책이 배우는 일이 잘 되는 자리에 붙여 둔 이름입니다. 이 원국에서는 배우는 일이 취미가 아니라 버티는 힘이 됩니다.
걸리는 데는 두 군데입니다.
하나는 손에 쥐는 글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일은 셋인데 그 일이 내 것으로 돌아오는 자리가 원국에 안 그려져 있습니다. 이런 짜임은 맡는 것은 잘하는데 받는 것은 잘 못합니다. 값을 먼저 말하지 못하고, 다 해 놓고 나서 그냥 넘어가기도 합니다. 남들이 챙기는 것을 안 챙기는 게 아니라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늦게 듭니다.
또 하나는 밖으로 내놓는 쇠 하나가 나무와 부딪힌다는 것입니다. 하고 싶은 말이 맡은 자리와 어긋납니다. 이런 원국은 할 말이 없는 게 아니라 할 자리가 아니라서 삼킵니다. 삼킨 말은 사라지지 않고 안에 쌓입니다. 쌓이다가 한 번씩 엉뚱한 데서 나옵니다. 그 쇠는 위의 해와도 서로 끌어당기는 자리라, 말을 참는 쪽으로 더 기울기 쉽습니다.
태어난 달에 도화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사람 눈에 잘 띄는 자리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좋게 쓰면 같은 말을 해도 더 잘 전해지는 힘이고, 대신 조용히 지나가고 싶은 때에도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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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은혁 사진 dispatchsns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공유 사진 Marie Claire Korea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선미 사진 티비텐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안정환 사진 안정환 19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전도연 사진 Republic of Korea · CC BY-SA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민규 사진 TV Ten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이특 사진 Daegil yo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희철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예성 사진 Dick Thomas Johnson from Tokyo, Japan · CC BY 2.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신동 사진 신동의품격 · CC BY 4.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성민 사진 Malyn18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시원 사진 K-POPIT 케이팝잇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동해 사진 Daegil yoo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려욱 사진 acrofan.com · CC BY-SA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 규현 사진 디스패치 · CC BY 3.0 · 위키미디어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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